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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한국 증시는 역사를 새로 썼습니다.
코스피가 6,750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매년 5월이면 나오는 "Sell in May" 공식이 2026년엔 통하지 않고 있어요. 오히려 외국인과 기관이 반도체주를 대거 매집하는 모습이 포착됩니다.
이번 호에서는 지금 시장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를 짚어드립니다.
📊 이번 주 매크로 요약
코스피: 6,750 돌파 (사상 최고치) — 🟢 강세
외국인 순매수: 4월 삼성전자 +1조 7,763억 — 🟢 긍정
글로벌 빅테크 실적: 알파벳·아마존 어닝 서프라이즈 — 🟢 긍정
Fed 통화정책: 결정 대기 중 (불확실성 존재) — 🟡 주의
국제유가: 중동 리스크 잔존 — 🟡 주의
핵심 한 줄: 실적 모멘텀이 매크로 불안을 이기고 있다 — 단, 금리 변동성은 여전히 경계 신호.
🤔 그런데 왜 "Sell in May"는 틀렸나?
통상 5월은 기관 리밸런싱과 여름 비수기 우려로 주가가 조정받는 시기입니다. 그러나 2026년은 다릅니다.
첫째, AI 반도체 수요가 계절성을 압도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 공급망에 연결된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수주 모멘텀이 꺾이지 않고 있어요.
둘째, 외국인이 팔지 않고 오히려 사고 있습니다. 4월 한 달간 삼성전자에만 1조 7,763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이건 단순 반등 매수가 아니라 구조적 포지션 구축입니다.
셋째, 글로벌 빅테크 실적이 받쳐주고 있습니다. 알파벳과 아마존이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면서 AI 투자 지속 의지를 재확인했어요.
💡 이번 주 한줄 인사이트
"강세장에서 현금 비중을 높이는 것도 용기지만, 모멘텀이 살아있는 동안 눌리는 것도 실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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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레터에서는 IRP·연금저축·ISA 계좌별 세금 절약 전략을 다룰 예정입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
— Liam

